라오스가 좋아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가 좋아 생각만해도 설레고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는 그 단어, 여행.아무래도 2017년에는 역마살이 낄 것 같은 예감이 든다.어디든 가야만 될 것 같은... 흔하디 흔한 구절, 마음이 시켜서^^아니 낄 것 같은 이란 애매모호한 말 대신 끼는 그런 분명하면서 발칙한 단어를 행동화시켜야 된다.이렇게하면 새해 첫 동기부여가 되는 것일까? 어쨌든 마음 단단히 먹고, 올해 해외로 나간다~ 유훗^^그래서 여행 회화책이랑, 여행책 샀지 말입니다. 그 첫 타깃으로 라오스 가 마음에 들어왔다. 응사(응답하라1994)팀의 아이들- 호준, 연석, 바로-이 떠난 꽃청춘 라오스 편을 보고 홀딱 반했다.그전까지만 해도 라오스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여행국이 아니었다. 2008년도에 뉴욕타임스에서 라오스를 세계에서 꼭 가봐야 할 첫.. 이전 1 다음